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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 앞두고 미 동부 절반 폭염 비상

  • 2일 전
  • 1분 분량

독립기념일 연휴를 앞두고

미국 동부 절반 지역에 극심한 폭염이 예보됐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이번 폭염이 먼저 중서부를 덮친 뒤,

수요일부터 워싱턴DC와 뉴욕 등

동부 주요 도시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금요일쯤 동부 지역에서

폭염이 절정에 이르면서,

여러 지역의 기온이 화씨 90도 중반에서 100도 안팎,

섭씨로는 35도에서 38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뉴욕과 워싱턴DC 등 주요 도시에서는

일일 최고기온 기록이 깨질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전문가들은 밤에도 더위가 쉽게 식지 않을 수 있다며,

야외 행사가 많은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온열질환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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