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연방 건물에 방화 장치 투척..3명 부상
-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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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의 연방정부 건물 밖에서
한 남성이 방화 장치를 터뜨려
민간인 3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은 오늘 오전 8시 30분쯤
로어맨해튼 연방 플라자
26번지 건물 앞에서 발생했습니다.
해당 건물에는 연방수사국, FBI 뉴욕지부와
이민법원 등 여러 연방기관이 입주해 있으며,
출근 시간대 불길과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주변은 한때 큰 혼란을 빚었습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곧바로 체포됐으며,
부상자 가운데 1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사 당국은 용의자가
이민세관단속국, ICE에 반대하는
내용의 물품을 소지했던 점을 토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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