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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사립대, 중산층 가정 등록금 면제 확산

  • 2일 전
  • 1분 분량

전국의 명문 사립대들이

중산층 가정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록금 면제 혜택을

잇따라 확대하고 있습니다.


조지아주의 에모리대는

올 가을 학기부터

연 소득 20만 달러

이하 가정의 학생에게

등록금을

전액 면제해 주기로 했습니다.


또 존스홉킨스대,

노터데임대도

연 소득 20만 달러 이하 가정에는

등록금을 면제하고,

10만 달러 이하 가정에는

기숙사비와 생활비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카네기멜런대와 터프츠대,

펜실베이니아대와 시카고대 등도

중산층 가정을 대상으로

등록금 면제 정책을 시행하거나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학들이

중산층 지원을 강화하는 이유는

중산층 가정 학생들은

정부 보조를 받지 못해

입학생 숫자가

크게 줄어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정책 결정은

벌써부터 효과가 나타나

에모리대는 이번 가을 신입생 중

연소득 10만~20만 달러

가정의 신입생이

이전보다 50%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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