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적십자 “혈액 비축량 25% 급감”..긴급 혈액 부족 사태 선언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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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적십자가 전국 혈액 비축량이
지난달 25% 가까이 급감했다며
긴급 혈액 부족 사태를 선언했습니다.
적십자에 따르면
여름철 헌혈 참여가 크게 줄어든 반면,
병원으로 공급되는 혈액은 예상보다
매주 약 3천500팩 많았습니다.
특히 O형 양성과 B형 음성 혈액,
AB형 혈장이 심각하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혈액 부족이 계속될 경우
일부 병원에서 비응급 수술이 연기되거나
응급실과 산부인과 등의 환자 치료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습니다.
보건 당국은 모든 혈액형의 헌혈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헌혈이 가능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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