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주서 기생충 집단 감염..1,500명 넘어
- 2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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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주에서
식품을 통한 기생충 감염 사례가
1,500명을 넘어서면서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미시간주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22일 이후
모두 1,560건의
사이클로스포라 기생충
감염 사례가 확인됐고,
44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미세 기생충인 사이클로스포라가
오염된 채소나 과일을 통해
전파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감염원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이클로스포라는
주로 오염된 농산물이나
물을 통해 전파되며,
심한 설사와 복통, 구토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당국은
신선한 채소와 과일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섭취하고,
설사 증상이 지속될 경우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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