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만찬 총격 조작됐다”…미국인 24% 응답
-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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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발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총격 사건에 대해
미국인 4명 중 1명은
조작된 사건이라고 믿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온라인 뉴스 신뢰도 평가업체 뉴스가드가
미국 성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4%는지난 4월
워싱턴DC 힐튼호텔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이
가짜라고 답했습니다.
반면 실제 사건이라고 답한 비율은 45%였고,
32%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습니다.
특히 18세에서 29세 사이 젊은 층에서
조작설을 믿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트럼프 행정부가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지지 여론을 만들기 위해
사건을 연출했다는 음모론이 확산됐지만,
현재까지 이를 뒷받침할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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