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항공료 부담에 장거리 버스 여행 증가
- 6월 25일
- 1분 분량

항공료와 유가 상승으로
여행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장거리 버스 여행을 선택하는
미국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저가항공사 스피릿 항공의
운항 중단 이후
일부 여행객들이 항공기 대신
버스와 철도를 이용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플릭스버스와 그레이하운드는
스피릿 항공 노선과 겹치는
130여 개 구간의 승객이
약 30%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업계는 비싼 항공권과
항공편 지연•결항 증가,
휘발유 가격 상승 등이
버스 이용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레이하운드는
올해 신형 버스 85대를
추가 도입하는 등
버스업체들도
증가하는 수요에 맞춰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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