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겨울.. '고온 현상' 주말까지 계속된다
- Narae Lee
- 2024년 12월 3일
- 1분 분량

남가주의 12월은 따뜻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지난 주말부터 70도대로 오른 남가주 기온이
오늘과 내일 조금 떨어졌다가 목요일부터 점점 올라
주말에는 70도대 후반의
따뜻한 날씨가 될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또 인랜드 엠파이어와 샌개브리엘 밸리,
오렌지카운티 내륙 지역 등은 다음 주말
낮 최고 기온이 80도대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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