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인질극 중 총격..SWAT 대원 등 4명 부상
- 1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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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의 한 주택에서
인질극 도중 총격이 발생해
경찰특수기동대, SWAT (스왓) 대원과 여성 2명,
10대 소녀 등 모두 4명이 다쳤습니다.
시카고 경찰은 어제 오전 11시쯤
북서부 올버니파크의 한 주택에서
67세 여성이 총상을 입고
위중한 상태인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집 안에 있던 남성은
여성과 10대 소녀를 인질로 붙잡고 있다가,
SWAT 대원들이 진입을 시도하자
문 너머로 총을 발사해
20년 경력 대원의 하복부를 맞혔습니다.
브랜던 존슨 I 시카고 시장
“해당 경찰관은 현재 가족과 함께 회복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카고 시민 모두가 경찰과 응급 구조대원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협상 끝에 인질 2명은 풀려났지만,
두 사람 모두 폭행을 당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용의자는 이후 경찰에 투항해 체포됐으며,
당국은 가정폭력과 관련된 사건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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