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ICE 시설 테러 한인 용의자 100년형 선고
- 6월 24일
- 1분 분량

텍사스주의
연방 이민 구금 시설에서
경찰관에게 총격을 가한
혐의로 기소된
한인 용의자가
100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연방 법원은
지난해 7월
텍사스주 알바라도의
ICE 시설 앞에서
경찰관에게 총격을 가해
중상을 입힌 벤자민 송에게
징역 100년을 선고했습니다.
검찰은
송 씨를 포함한 8명이
시설 공격을 공모했으며,
송 씨가 주범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호프 송 (대독) ㅣ 벤자민 송 어머니
저는 경찰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트럼프도 미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두려움은 증오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살기를 바라는 마음은 증오가 아닙니다
나머지 피고인들에게도
각각 30년에서 70년의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극좌 성향
반파시스트 운동인
안티파와 연계돼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피고인들은
이를 부인하며
이민자들을 지지하기 위한
시위에 참여했을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변호인 측은
벤자민 송씨가 전직 해병대원으로
평소 모범적인 삶을 살아왔다며
항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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