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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테마파크처럼 북적..예약제 폐지 후 관광객 급증

  • 2일 전
  • 1분 분량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테마파크를 방불케 할 정도로

관광객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사전 예약제가 폐지된 올해 상반기

요세미티 방문객은 200만 명을 넘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약 18만3천 명 늘었습니다.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공원 입구에는

긴 차량 행렬이 이어지고,

주차난과 등산로 혼잡도

심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 관광객들이 지정된

등산로를 벗어나 식물을 훼손하거나

출입이 제한된 원주민 문화유적에 들어가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립공원관리청은

혼잡 상황을 휴대전화로 안내하고

방문객을 비교적 한산한 지역으로 분산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성수기 혼잡을 피하려면

이른 아침이나 오후 늦게

방문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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