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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공장 폭발사고 "주 역사상 최대 비극"

  • 2일 전
  • 1분 분량

어제 아침

워싱턴 주 롱뷰에서 발생한

화학공장 탱크 폭발사고는

워싱턴 주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산업 비극이 될 거라고

밥 퍼거슨

워싱턴주 주지사가

말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2명으로 늘어났으며

실종된 9명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당국이 밝혔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닛폰 다이나웨이브 패키징 공장에서

유출된 화학 물질은

컬럼비아 강에 도달했으며

현재 환경 영향을 평가중입니다


다만 롱뷰의 식수와 대기질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소방 당국은 밝혔습니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구조대원 2명도 사망했습니다.


이번 사고는

어제 오전 7시 20분 발생했으며

나무조각을 펄프로 분해해

종이로 만드는데 사용되는

화학 물질 저장 탱크가 파열되고

수십만 갤런의 화학물질이

누출되면서 발생했습니다


당국은

주변 지역사회에

위험은 없다고 밝혔지만

오염 가능성 때문에

인근 제방과 도랑에는

접근하지 말 것을

주민들에게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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