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콘신 경찰 총격 항의 시위 격화..곳곳에 방화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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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콘신주 매디슨에서
경찰 총격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가 격화되면서
밤사이 도로 곳곳에서 방화가 발생했습니다.
매디슨 경찰에 따르면
시 당국이 지난달 22일 경찰 총격으로 숨진
38살 코리 루이즈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텐트와 시설물을 철거하자,
어제 시위대가 해당 교차로를 다시 점거했습니다.
시위대는 이후 인근 도로로 이동해
쓰레기 수거함과 쓰레기통의 내용물을 도로에 쏟아
차량 통행을 막았습니다.
경찰이 도로를 확보하려 하자
시위대는 쓰레기 수거함 4개와
쓰레기통 1개에 불을 질렀고,
소방당국은 약 20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이나
추가 재산 피해는 없었으며,
경찰은 밤사이 시위대 6명을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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