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시장 흉기 피습..가해자 '정신질환 이력'
- dhlee2123
- 3일 전
- 1분 분량

매사추세츠주
폴리버 시의 전 시장이
길거리에서
흉기 공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후 5시쯤,
폴리버의 한 대마초 판매점 앞에서
전직 시장 윌 플래너건이
한 남성에게
목과 얼굴 부위를
여러 차례 찔렸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된 CCTV 영상에는
뒤에서 달려온 용의자가
플래너건을 습격하고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플래너건은 중태를 입었지만
현재는 안정적인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신질환 이력이 있는
가해자인 31살 노숙자를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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