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 곰팡이균 급증”..27개 주서 3천4백 건 넘어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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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료시설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곰팡이균 ‘칸디다 아우리스’ 감염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준
전국 27개 주에서
3천400건 이상의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한 해 동안 보고된
4천300건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CDC는 칸디다 아우리스를
‘긴급한 공중보건 위협’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칸디다 아우리스는
항진균제가 잘 듣지 않는 경우가 많고,
감염자나 오염된 의료기기와의 접촉을 통해
퍼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 당국은
기저질환이 있거나
입원 치료를 받는 환자의 경우
혈류 감염 등 심각한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의료 종사자들에게
환자 검사와 의료기기 소독 등
철저한 감염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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