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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터키 홍수로 최소 4명 사망..비상사태 선포

  • 18시간 전
  • 1분 분량

켄터키주에서 주말 사이

기록적인 폭우로 갑작스러운 홍수가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졌습니다.


켄터키주 당국은 지난 27일

일부 지역에 하루 10인치,

약 250미리미터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도로와 주택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고 밝혔습니다.


앤디 비시어 켄터키 주지사는

주 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민들에게 가능하면

도로에 나서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앤디 비시어 I 켄터키 주지사

“참 힘든 상황입니다. 제가 주지사가 된 뒤 켄터키에 닥친 큰 자연재해만 이번이 벌써 16번째입니다. 안타깝게도 이런 일을 여러 번 겪어왔지만, 그만큼 주민들이 가장 힘든 순간에 어떻게 함께해야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당국은 도로와 교량 일부가 유실됐고,

여전히 고인 물과 급류가 남아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며,

수색과 복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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