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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샌안토니오 토네이도 강타..정전·건물 피해

  • 21시간 전
  • 1분 분량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북부 지역에

토네이도가 강타해 건물과 전력 시설이 파손됐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오늘 오전

베어카운티 북서부에서

토네이도가 발생했다고 확인했습니다.


피해 지역에서는

아파트 지붕과 주차 시설, 영화관 등이 파손됐고,

한때 5천여 가구에 전력 공급이 끊겼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토네이도로 인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텍사스 남부 전역에 폭우가 이어지면서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샌안토니오가 포함된 베어카운티 등

59개 카운티에 재난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샌안토니오 서쪽을 포함한 텍사스 남부에는

최고 단계의 홍수 위험 경보가 내려졌으며,

유밸디카운티에서 주민 수십 명이 구조되는 등

추가 홍수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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