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휴스턴 ICE 총격 사망 사건 파문 확산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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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 요원의 총격으로
한 남성이 숨지면서
진상 조사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ICE는 표적 단속 과정에서
멕시코 국적의
로렌조 살가도 아라우호가
정지 명령에 불응한 채
차량으로 요원을 들이받으려 해
정당 방위 차원에서
총기를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라우호는
총격을 받은 뒤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로만 팔로마레스 ㅣ 라틴계 시민연맹 (LULAC) 회장
우리의 요구를 분명히 들어주십시오. 우리는 오늘 즉각적이고 전면적이며 독립적인 조사를 촉구합니다. 책임 있게 모든 정보를 공개해야 합니다.
유족들은
숨진 아라우호가
35년 가까이 미국에 거주하며
합법 신분을 취득하는 절차를
밟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역 정치인과 시민단체는
공권력 행사 경위에 대한
투명하고 독립적인
진상 조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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