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ICE 구금자 자살 급증..최소 10명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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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기 출범 이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 구금 시설에서
수감자들의 극단적 선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P 통신이
ICE자료와 부검 보고서,
경찰 기록 등을 분석한 결과,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인
지난해 1월부터
최소 10명의 구금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지난 2003년 ICE 설립 이후
가장 많은 수치로,
기존에는 한 해 자살 건수가
최대 1명 수준에 그쳤습니다.
사망자 10명 가운데
9명은 히스패닉계,
1명은 중국 국적자였으며
이들 중 7명은
미국 내 범죄 기록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문가들은
강화된 이민 단속 정책과
장기 구금,
열악한 수용 환경 등이
수감자들의 정신 건강 악화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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