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저축계좌 7월 시행..신생아 1천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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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재무부가
신생아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이른바 ‘트럼프 저축계좌’를
오는 7월 4일부터
공식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인 아동 명의로
세제 혜택이 있는
저축·투자 계좌를 만들어주는
제도입니다.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인
2025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 사이 태어난
신생아에게는
연방 정부가 계좌당 천 달러를
지급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 기간 이전이나
이후에 태어난 아동에겐
민간 기부금을 활용해
1인당 250달러가 지원됩니다.
즉, 2024년 이전 출생 아동 가운데
10살 이하 어린이 2천 500만 명에게
1인당 250달러가 지원되는데
이는 델 테크놀로지 창업자인
마이클 델 부부가 기부한
62억 5천만 달러가 활용됩니다
세금 신고 등
자격 요건을 충족한
가정의 자녀라면
18살이 되기 전까지
계좌 개설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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