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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70주년 혈맹 벽화 등장.."대통령 방미 환영"



<리포트>


LA 한인타운 한 복판에

태극기와 성조기 그려진

벽화가 등장했습니다.


한미혈맹 관계를

축하하기 위해

그려진 벽홥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빈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하는오늘

한미 혈맹의 의미와 뜻을

같이하기 위해

LA한인타운에 설치된

상징물입니다.


이 벽화는 한미동맹과

미주 한인 이민역사 120주년을

동시에 기념하기도 합니다.


한인타운에서 요식업소를 운영하는 대표가

자비를 들여 ‘비 러브’벽화 작가를통해

그려진 벽홥니다.


<주부권 ㅣ 형제갈비 대표>


한미동맹 벽화를 접한 타인종들도

한인타운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생겼다며 반겼습니다.


<루디 퍼레즈 ㅣ LA 한인타운 거주>

한미동맹을 상징하는 벽화가 한인타운 중심부에 설치돼 너무 좋았요. 한인 바비큐 식당 벽에 벽화가 그려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DC에 도착한

육석열 대통령을

환영하는 분위기는

벽화로 그치지 않았습니다.


한인 사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미를 환영하며

한미가 이 기회를 안보와 경제

그리고 인적 교류를 확대하는

장으로 활용할 것을

간절히 바랐습니다.


<독고 용 ㅣ LA 거주>

<제니퍼 윤 ㅣ 랜캐스터 거주>


한미 혈맹 관계를 축하하는

벽화 설치와 맞물려

윤 대통령의 방미를

환영하는 열기는

LA에서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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