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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바이러스 크루즈 탑승객 일부, 연방 격리 명령

  • 6일 전
  • 1분 분량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에 탔던 미국인 승객 일부에게

연방 격리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네브래스카 격리시설을 떠나려던 한 여성 승객은

최소 2주 더 머물라는

연방정부 명령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크루즈선에서 미국으로 돌아온 승객은

모두 18명으로,

현재 네브래스카대 의료센터 격리시설에서

관찰을 받고 있습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현재까지 이번 사태와 관련한

미국 내 확진 사례는 없고,

일반 대중에 대한 위험은

매우 낮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감염병 전문가들은

크루즈선 탑승객들이

이제부터 증상을 보일 수 있는 시점이라며

보건당국이 노출자 추적 관찰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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