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재활용 시설 대형 화재..연기 확산에 공기질 감시
- 6월 23일
- 1분 분량

텍사스주 휴스턴 남동부의 한 재활용 시설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이틀째 감시와 조사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화재는 어제 오후 발생했으며,
타이어와 산업용 배관 등이 불에 타면서
짙은 연기가 휴스턴 상공으로 크게 퍼졌습니다.
한때 소방관 약 100명이 투입됐고,
인근 열차 운행도 소방당국 요청으로
일시 중단됐습니다.
휴스턴 소방국은 불길이 잦아든 뒤에도
위험물질 대응팀을 투입해
주변 공기질과 물 유출 상태를 감시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민간인이나
소방관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연기에 민감한 주민들에게
야외 활동을 줄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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