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 LA 한인타운 인근서 살해 후 극단 선택
- Jueun Ha
- 1 hou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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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 인근 주택에서
30대 남성이
여성 2명에게 총격을 가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LA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2일 밤 11시 45분쯤,
1가와 사우스 밴네스 길 부근
한 주택에서 일어났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총상을 입고 숨진
여성 1명과 남성 1명,
그리고 다친 70대 여성을 발견해
부상자를 병원에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몸에서
스스로 총을 쏜 흔적이 발견돼,
살해 후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웃 주민들에 따르면
해당 주택에는 백인 가족이
거주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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