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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테러 24주기..펜타곤-뉴욕 등 추모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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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11테러 24주기를 맞아

미국 전역에서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그리고 행정부 관계자들은

펜타곤,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추모식에 참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매일 삶에서 공허함을 느끼는 모든 국민 여러분과 함께 영부인과 저는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 된 국가로서 2001년 9월 11일을 절대 잊지 않겠다는 신성한 서약을 다시 확인합니다.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뉴욕 세계무역센터 자리,

그라운드 제로에서도

엄숙한 분위기 속에

추모식이 거행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유족과 동료들이

3천여 명에 달하는 희생자 이름을

호명하며 종을 울리는 순서가

이어졌습니다.

 

캘리포니아 남부에서도

LA 소방국 훈련센터 등 곳곳에서

타종식과 조기 게양을 통해

추모 물결에 동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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