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주, 건강보험료 급등에 '오바마케어' 이탈
- Ju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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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에서
건강보험료 급등 여파로
전국민 건강보험,
'오바마케어' 가입자들의
이탈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건강보험거래소
커버드 캘리포니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동안
가입자 약 37만 4천 명이
건강보험을 해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등록 기간
보험을 갱신한 가입자의
19% 수준으로,
최근 3년간 평균인
13~15%를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커버드 캘리포니아는
코로나19 기간 도입됐던
연방 보조금이 종료되면서
중산층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이
크게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월 기준
커버드 캘리포니아 가입자는
180만 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약 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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