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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 '10만 달러 수수료', 해외 신규 신청자만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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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달러에 달하는

H-1B 취업 비자 수수료 인상은

해외에 거주하는

신규 신청자에게만

적용된다고

연방 정부가 밝혔습니다.


연방 이민국은

최근 발표한 전문직 비자,

H-1B 수수료 인상 조치가

지난달 21일 이후 접수된

신청자 가운데,

미국 밖에서

새로 신청하는 외국인에게만

해당된다고 공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내 고용주들은

이미 미국에 체류 중인

유학생이나 직원에 대해서는

10만 달러의 추가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H-1B 비자 수수료

100배 인상 논란에 대한

보완 지침으로 풀이되는데,

미국 상공회의소는 이 정책이

이민법을 위반한

불법 행정명령이라며

소송을 제기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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