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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타고 뷰티까지..글로벌 팬심 사로잡은 K컬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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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한국 문화의 대표적인 

글로벌 페스티벌 KCON이

올해도 LA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K팝 아티스트들과의 

만남은 물론

올해는 K-뷰티 부스도 

대폭 확대돼

글로벌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하주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K팝 공연과 K컬처 체험이

동시에 펼쳐지는 대규모 복합 문화 축제,

KCON LA 2025가

지난 금요일 개막해 사흘간 열렸습니다.

 

행사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세계 각국에서 몰려든 팬들로 북적였습니다.

 

<파올로 ㅣ K팝 팬>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을 한 번에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저는 라이즈랑 제로베이스원, 그리고 NCT 127을 다 같이 보고 싶어서 왔어요.”

<대니 ㅣ K팝 팬>

“항상 새로운 콘셉트로 컴백하니까 질릴 틈이 없어요. 어떤 때는 신나는 무대고, 또 어떤 때는 차분한 분위기라서 매번 기대돼요.”

 

한쪽에선 다양한 한식을 맛보는 관람객들,

또 다른 쪽에선 아티스트의 무대를 관람하며

한국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올해 KCON에는 모두 107개 기업이 참여해

300개 이상의 부스가 설치됐습니다.

 

<스탠딩>

“제가 서 있는 이곳은 KCON LA의 메인 전시관 LA 컨벤션 센터입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많은 부스들이 설치가 되었는데요. K팝 공연 뿐만 아니라 뷰티와 음식 등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복합 콘텐츠 공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올해 가장 눈에 띈 변화는

K-뷰티 부스의 확대입니다.

 

전시장 중심에는

‘올리브영’의 초대형 부스가 설치돼

직접 제품을 써보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이기은 ㅣ 올리브영 미주 마케팅팀>

“실제로 고객들의 피부 타입을 분석하고 그것에 맞는 제품을 추천한다던지 고객 맞춤형으로 부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킨케어부터 색조 메이크업까지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들이 함께 소개됐습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성분 덕분에

K-뷰티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네이티 올렌 ㅣ LA 거주>

“K뷰티 제품은 전반적으로 프리미엄처럼 느껴져요. 품질도 좋고 기술력도 뛰어나고…제 피부에 꼭 맞는 제품을 찾을 수 있어요.”

 

<이기은 ㅣ 올리브영 미주 마케팅팀>

“과거에는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시트마스크가 인기였다면 최근에는 선크림과 고기능성 스킨케어에 대한 인기도 올라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행사의 중심인 K팝 무대 역시

팬들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올해 라인업에는

에스파와 엔믹스, 라이즈와 제로베이스원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습니다.

 

K팝이 끌고, K뷰티가 밀고.

이제 한국 문화는 더 이상 낯선 문화가 아닌

전 세계인이 일상에서 즐기는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하주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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