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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20년 만에 최대 강수량..원격수업-휴교 결정



<리포트>

LA 한인타운 한복판 

3가와 아드모어에

위치한 한 식당입니다.

 

계속된 강력한 폭풍에

갑자기 정전이 되면서

식탁 위에 촛불을 놓고

영업해야 했습니다.

 

오늘 하루 한인타운은 물론

남가주 지역 곳곳에서 

정전 사태는 물론 

인터넷 장애 등으로 

복구 작업이 계속됐습니다.

 

더구나 도로 곳곳에는 

폭우로 침수 사태는 물론 

팟홀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주말부터 몰아친 

겨울 폭풍으로

LA 지역에서는 20년 만에

최대 강수량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크리스틴 크로울리 ㅣ LA시 소방국장>

 

일부 대학교들은 

캠퍼스를  폐쇄하기도 했습니다.

 

칼스테이트 LA와 노스리지 그리고

롱비치와 플러튼을 비롯해

UC 샌타바버라와 롱비치 시티 컬리지 등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LA통합교육구는 

폭우 피해가 심각한

선밸리와 토팡가 

지역 학교들을 제외한

모든 학교에서 정상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알베르토 카르발호 ㅣ LAUSD 교육감>

 

LA 소방국은 

이번 폭풍 영향 지역의 

주민들에게 되도록 

집에 머무를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지역에 따라 오는 수요일까지

최소 5인치에서 최대 14인치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LA에서 SBS 하주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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