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경찰, 노숙자 텐트촌 강제 철거..피코-유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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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경찰이 한인타운 인근
피코-유니언 지역의
대형 노숙자 텐트촌을
강제 철거했습니다.
LA 경찰국 램파트 경찰서는
웨스트 올림픽 길 일대에서 진행된
현장 철거 영상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경찰은
텐트촌에 방치된
쓰레기 더미 속에 쥐 떼가 들끓는 등
심각한 위생 문제와
공공 안전 우려가 제기돼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노숙자 지원과 환경 정비를 위한
CARE+ 프로그램의 하나로,
LAPD와 위생국, 노숙자 지원팀 등이
합동으로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 당국은
텐트촌 철거와 함께
노숙자들에게
쉼터와 복지 서비스 등도
안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주변 주민들과 상인들은
철거 이후에도 노숙자들이
다시 돌아오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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