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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냉동창고 화재..썩은 고기•악취 처리 시작

  • Jun 30
  • 1 min read

LA 보일하이츠의

대형 냉동창고 화재가 발생한 지

2주째를 맞은 가운데,

창고 안에 있던 부패 식품과

악취 제거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LA 소방국은

건물 내부의 잔불이 계속 살아나

아직 건물을 인계하지 못한 상태라며

24시간 감시와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부패 식품 8,500만 톤,

약 3,800만 킬로그램의 처리와

악취 차단 작업도

함께 감독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소방국은 최근

화재 진압에 사용된 물이

LA강 등으로 흘러드는 것을 막기 위해

차단막과 오염 방지 시설도

설치했습니다.


캐런 배스 LA시장은

화재 원인과 책임 규명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으며,

창고 운영업체인 리니지에

45일 이내 부패 식품을

모두 처리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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