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보일하이츠 냉동창고 화재..대기질 우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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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보일하이츠의
대형 냉동창고 화재가
엿새째 이어지면서
캘리포니아 남부 전역에
대기질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발생한 화재는
약 50만 제곱피트,
축구장 6개 반 규모의
냉동창고에서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완전히 진화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특히 창고 내부 단열재와
태양광 패널 등이 계속 타면서
유해 연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인근 주민들에게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캐런 배스 ㅣ LA 시장
주민들이 일상생활 중 스스로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마스크와 공기청정기도 미리 배포하고 있습니다.
연방 환경보호청과
남부 해안 대기질 관리국도
LA 카운티를 포함해
리버사이드와
온타리오 등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LA 소방국은
이번 주 금요일까지
화재 진화를 목표로
드론과 로봇,
열화상 장비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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