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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북부 샌디 산불 계속 확산..1만 7천명 대피령

  • 21 hours ago
  • 1 min read

LA 북쪽 벤투라 카운티

시미 밸리에서 발생한

샌디 산불이 계속 확산하면서

주민 1만 7천여 명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8일 발생한 샌디 산불은

현재까지 2,115에이커를 태웠으며,

강풍과 건조한 날씨 속에

계속 번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최소 1채의 주택이 전소됐고,

소방 인력 850여 명과

헬기•소방 항공기 등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쿠스카  ㅣ  샌디 산불 지역 주민

가장 먼저 눈에 뜨인 건 우리 집이 강제 대피 구역에 포함됐고 당장 대피해야 한다는 안내문이었습니다. 열기와 연기 등 때문에 당장 떠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산불로 발생한 연기가

LA 카운티 경계 지역은 물론

인랜드 엠파이어와

코첼라 밸리 지역까지 퍼지면서,

대기질 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샌디 산불의 현재 진화율은

30%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아직 정확한 화재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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