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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서 물병 맞아 숨진 12살 학생..용의자 체포

  • 5 hours ago
  • 1 min read

LA 리시다 차터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12살 여학생 사망 사건과 관련해

미성년인 용의자가 체포됐습니다.


LAPD는

금속 물병에 머리를 맞아 숨진

여학생 사건과 관련해

미성년자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학생은 지난 2월 17일

언니가 괴롭힘을 당하는 것으로 보고

이를 말리려다

물병에 머리를 맞았습니다.


피해 학생은 사건 직후

병원 치료를 받고 귀가했지만

사흘 뒤 급격한 상태 악화로

뇌수술을 받았고

일주일 뒤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살인 사건으로 수사 중이며

용의자의 나이와 성별 등

구체적인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유가족은 문제의 학생들이

이전에도 다른 학생들을

괴롭히고 폭행한 전력이 있었다면서

학교 측이 괴롭힘 신고를 방관했다며

LA통합교육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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