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 분열 기로..트럼프 후계 싸움 본격화
- Jueun Ha
- Dec 23, 2025
- 1 min read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 기반인
이른바 ‘마가’ 세력이
분열하고 있다는
관측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지난주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보수 집회 ‘아메리카 페스트’에서
주요 인사들 간
공개 비난이 이어지며
내부 분열이 가시화됐다고
분석했습니다.
보수 언론인 벤 샤피로와
터커 칼슨이
반유대주의와
찰리 커크 암살 배후 등을 놓고
공개 설전을 벌인 것을
대표적인 예로 들었습니다.
AP통신도
마가 운동은 이념보다는
트럼프 대통령에 의존해왔던 만큼,
지지자들이 퇴임 이후를
대비하고 나섰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찰리 커크의 아내가
차기 대선에서
밴스 부통령 지지를
공개 선언한 점에
주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과 의회 내 영향력이
약화되는 조짐이 나타나면서
마가 진영이 후계 경쟁 국면으로
본격적으로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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