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차량에 아이들 두고 떠나..아버지 체포
- Jueun Ha
- Jul 9
- 1 min read

조지아주의
한 쇼핑몰 주차장에서
뜨거워진 차 안에
아이들을 방치한 아버지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조지아주 콥 카운티 경찰은
컴벌랜드 몰 주차장에서
화씨 100도,
섭씨 38도가 넘는 차 안에
자신의 두 자녀를
약 40분 동안 방치한
아버지를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바디캠 영상에는
당시 차량 내부 온도가
화씨 117도,
섭씨 47도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이들의 아버지는
아이들이 구조된 뒤
약 35분 후 체포됐으며,
2건의 2급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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