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챔피언십..수잔 차, 최강자 등극
- Jun 29
- 1 min read

<리포트>
풀러턴 코요테 힐스 골프 코스
우메켄-마제스티 레이디스 챔피언십 결승전
미주 한인사회
최강의 아마추어 여성 골퍼가
탄생했습니다.
지난 주말 방송된
SBS 주최 우메켄-마제스티
레이디스 챔피언십 결승전에서는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가 펼쳐졌습니다.
'노련미' 수잔 차 vs '신예 돌풍' 수잔 김 격돌
풍부한 경험과 노련미를 갖춘
수잔 차 선수와
첫 출전의 패기를 앞세운
수잔 김 선수의 맞대결은
경기 막판까지 팽팽하게 이어졌습니다.
14번 홀에서 승부..수잔 차 정상 등극
결국 마지막까지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한
수잔 차 선수가 14번 홀에서
승부를 결정지으며
대회 정상에 올랐습니다.
수잔 차 ㅣ 2026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아들이 토요일마다 라운딩하면서 엄마 뭐가 잘못됐어, 뭐를 잘 했어, 이러면서
너무 많은 것을 가르쳐 줘서 오늘 꼭 우리 아들에게 고맙다고 얘기해주고..
수잔 김 ㅣ 2026 레이디스 챔피언십 준우승
제가 이 자리까지 온 것은 굉장히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또 첫 출전이었는데 이 자리에 온 것은 저에게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로 6회 대회..한인 여성 골프 수준 격상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한인 사회 대표 스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하며,
한인 여성 골프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회를 후원한 기업들도
여성 골프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브라이언 한 ㅣ 우메켄 대표
이번에 처음으로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하게 돼서 기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고객 중에서도 여성이 많으신데, 여성들의 열정은 너무 대단한 거 같습니다.
정병호 ㅣ 마제스티 골프 대표
저희 마제스티는 여성 골퍼들에게 어떤 자신감, 자신만의 품격을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여성 골프 커뮤니티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겠습니다.
지난 4월 초 예선..3개월 대장정 마무리
지난 4월 초
8강 진출자를 가리는
예선 대회로 막을 올린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3개월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SBS가 주최하는
우메켄-마제스티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내년 봄, 더욱 치열한 경기와 함께
다시 찾아올 예정입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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