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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 뉴욕시장 취임식서 성경 대신 코란 선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이

1월 1일 열리는 취임식에서

이슬람 경전인 코란에 손을 얹고

선서합니다.


맘다니 측은

"오랫동안 미뤄졌던

뉴욕 공직 사회 내

무슬림의 부재를 바로잡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미국 헌법은 공직자가 선서할 때

특정 종교 서적이

정해져 있진 않지만

역대 시장들은 주로

성경을 사용했습니다.


코란에 손을 얹고 선서하는

뉴욕시장은 맘다니가 처음이며

지난 2022년

샤하나 하니프 뉴욕 시 의원이

코란으로 선서한 바 있습니다.


우간다 출신 무슬림인 맘다니는

뉴욕시의 첫 무슬림 시장이자

첫 인도계 미국인 시장이라는

기록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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