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로 문 부쉈다”..10만 달러 포켓몬 카드 도난
- Jueun Ha
- Jul 15
- 1 min read

매사추세츠주에서
10만 달러가 넘는
희귀 포켓몬 카드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베드퍼드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새벽 2시 30분쯤
복면을 쓴 강도가
포켓몬 카드 상점에 침입해
약 11만 4천 달러 상당의 카드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용의자는 망치로 문을 부수고 들어와
불과 30초 만에 진열장 안의
포켓몬 카드를 챙겨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도난당한 카드에는
그림자 없는 초판 리자몽과
거북왕 카드 등
고가의 희귀 카드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포켓몬 카드는
전 세계 수집가들 사이에서
인기 거래 품목으로,
일부 희귀 카드는
수십만 달러 이상의 가치를
평가받고 있습니다.
.png)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