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건강보험료 급등에 'K-의료' 대안 부상
- May 4
- 2 min read

<리포트>
연방 보조금 종료 여파..CA 주민 16만 명 혜택 상실
지난해 연방 정부의
중산층 건강보험 보조금 종료로
캘리포니아 주민은 16만 명이
혜택을 잃었습니다.
일부는 의료보험 가입 포기 잇따라
일부 소득계층은
보험료가 두 배 이상 오르면서
의료보험을 포기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1일 ㅣ 부에나팍 더블트리 호텔
'한국 명의 초청 건강 설명회-Korea Medical Excellence' 열려
이처럼 늘어나는
의료비 부담으로
한국을 방문해 치료받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급등한 원·달러 환율..'K-의료' 대안 떠올라
최근 급등한 원달러 환율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한국 의료비를 고려한 선택입니다
본인 부담금 전액 지불해도 비용 저렴
현행 한국의 건강보험 제도는
6개월 미만의 단기 방문의 경우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해
미국 시민권자의 경우
본인 부담금을 전액 지불해야 합니다.
그래도
미국의 병원비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용이
덜 들어갑니다.
영 박 ㅣ KoreMed 컨설팅 그룹 대표
환율적으로 피크이기도 하고, 미국 환자들에 대해 상당히 프로그램이 잘되어 있습니다. 영어 하는 스태프가 구비돼 있고, 외국 보험이 커버되는 병원이 몇 군데 있기도 합니다.
한국 찾는 외국인 환자 수 역대 최대치
최근 한국의 우수한 의료 기술과
K-컬처의 영향력이 결합되면서
한국을 찾는 외국인 환자 수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주 지역 환자도 17만 명 한국 찾아
중국, 일본 환자가
전체 60% 정도지만
미주 지역 환자도 꾸준히 늘어
지난해의 경우 미국에서 17만 명가량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강남제이에스병원, 첫눈애안과 등 직접 참여
이에 한국의 병원들이
LA를 찾아
환자 유치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윤삼영 ㅣ 첫눈애안과 대표원장
모든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구성합니다. 좋은 장비를 도입하는 것은 기본이고, 예약, 상담부터 진료, 그리고 수술까지 원스톱 프로세스로 이뤄져 그것이 가능하고
관절 연골 재생-척추 내시경수술 큰 관심
최첨단 관절 수술과
수술 자국이 거의 남지 않는
척추 내시경수술 등이
관심을 모았습니다.
김나민 ㅣ 강남제이에스병원 병원장
무릎 연골을 재생해서 건강하게 수명만큼 쓸 수 있는 기술이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한국에 와서 2주 정도 입원, 2주 통원 치료를 하면 본국으로 귀환할 수 있기 때문에
황윤하 ㅣ 강남제이에스병원 진료원장
척추 내시경수술이라고 다른 것은 아닙니다. 장점은 구멍 2개를 이용해서 수술을 진행하는데, 가해지는 근육의 파괴, 주변 조직의 손상 측면에서 환자들에게 이득이고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는
지난해 한 해만
2백만 명을 넘어섰고
이들이 쓴 돈은
12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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