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국정감사..비자 -유승준 등 질의 쏟아져
- Jueun Ha
- Oct 22
- 1 min read

한국 국회가 오늘
LA와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을 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실시했습니다.
감사반은
최근 강화된
이민 단속과 관련해
서류 미비자를 포함한
재외국민 보호와
영사 조력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김영배 ㅣ 한국 국회 미주 감사반장
시애틀 영사관 같은 경우는 유사한 내용의 공지문 하단에다 총영사관의 대표전화라든지 긴급 전화, 출장소의 대표전화와 긴급 전화..좀 더 세심하게 우리 교민들에게 서비스가 제공되고 시스템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한편 김태호 의원은
LA 총영사관이 두 차례 패소한
가수 유승준 씨 소송에 대해서도
질의했습니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주미 대사관과 뉴욕 총영사관 등
4개 공관 감사에서
관세 협상과
조지아 현대차 구금 사태
후속 조치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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