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파먹는 구더기’..올해 첫 인체 감염 사례 확인
- Jueun Ha
- Aug 25
- 1 min read

동물의 살을 파먹는
나사벌레,
뉴월드 스크루웜의
미국 내 올해 첫
인체 감염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환자가 엘살바도르 여행 도중
이 벌레에 물려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나사벌레는 파리 유충으로,
가축과 사람의 피부에서 부화해
살을 파먹으며
침투하는 특성이 있어
치료가 늦으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번 사례가 공중보건에
심각한 위협은 아니지만,
일부 동물과 식품에는
잠재적 위험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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