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한인 ‘마약 호텔’..연방 당국 대규모 급습
- Jueun Ha
- Aug 27
- 1 min read

연방 당국이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의
한인 소유 모텔을 급습해
대규모 마약 단속 작전을
벌였습니다.
연방 검찰은
지난 22일 ‘첼시 인 호텔’을 급습해
소유주인 60대 한인 여성
서경수 씨와
매니저를 체포하고
마약 시설 운영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작전은
연방 검찰과 현지 경찰,
FBI가 합동으로 진행했는데
펜타닐 등 마약은 물론
총기 11정, 탄약 수천 발도
압수됐습니다.
검찰은 서 씨와 매니저가
객실을 범죄 조직원에게 제공하고
마약과 성매매를 제공하면서
입장료도 받아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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