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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에 옷 끼어 사망..외면한 행인들

  • 20 hours ago
  • 1 min read

미 동부 보스턴의 한 지하철역에서

40대 남성이 에스컬레이터에 

옷이 끼인 채 오랜 시간 방치됐다가

숨진 사건의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NBC 10 방송에 따르면

지난 2월 매사추세츠주 서머빌의

데이비스 역에서

40살 스티븐 맥클러스키는 넘어지면서

옷이 에스컬레이터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맥클러스키가 빠져나오기 위해

몸부림치는 동안

여러 시민이 현장을 지나치며

나서서 돕지 않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911 신고가 접수되기까지는

약 18분이 걸렸고,

지하철 직원이 비상 정지 버튼을 누른 시점은

사고 발생 22분 뒤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조 당시 맥클러스키는

이미 맥박이 없는 상태였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지만

열흘 만에 결국 숨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주변에 사람이 많을 때

다른 누군가가 도울 것으로 생각하는

이른바 ‘방관자 효과’가

작용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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