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들어오는 순간 밀쳐..살인미수 기소
- Apr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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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지하철역에서
열차가 진입하는 순간에 맞춰
앞에 서 있던 승객을
선로 쪽으로
밀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19일
시애틀 노스게이트역 승강장에서
26살 엘리시오 멜렌데즈가
열차가 들어오는 순간
선로에 있던 한 시민을
밀치려 했습니다.
피해 남성이 선로 끝에서
중심을 잡았지만
멜렌데즈는 다시
밀치기를 시도하다 도주했고
당국은 인근 정신과 시설에서
멜렌데즈를 체포했습니다.
멜렌데즈는 지난 2019년에는
자신의 가족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기소됐지만
재판을 받을 수 없는 상태로 판정받아
정신병원에 수용된 뒤
1년 뒤 퇴원했습니다.
법원은
2급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멜렌데즈에 대해
재판을 받을 수 있는 상태인지
정신 감정을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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