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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주 한인 ‘성매매 조직’ 적발..“마사지 업소로 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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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주에서

마사지 업소로 위장해

성매매를 알선해온 혐의로

한인 여성들이

대거 적발됐습니다.

 

오하이오주

트럼불 카운티 대배심은

인신매매와 성매매 조직 운영 혐의로

황 모씨 등 한인 여성6명을 포함해

모두 8명을 기소했습니다.

 

경찰은

타이거 스파와 써니 스파라는

마사지 업소를 운영해온 이들에게

성매매와 자금 세탁 등

83건의 중범죄 혐의가

적용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소된 여성들은

50대에서 70대로,

한국 국적 여성들을 모집해

업소에 머물게 한 뒤 

성매매를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데이브 요스트

오하이오 법무장관은

이번 기소가 조직 성 착취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조치라며

인신매매 수사팀이 수년간

해당 업소들에 대한 수사를

펼쳐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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