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주서 한인 등 아시안 여성 '성매매' 체포
- Jueun Ha
- Sep 29
- 1 min read

오하이오주
톨레도 지역에서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 여성들이
성매매 혐의로
대거 체포됐습니다.
톨레도 경찰국은
지난 24일 새벽,
마사지 업소 2곳을 급습해
여성 직원 6명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톨레도 경찰은
이 업소들은
마사지 업소로 위장했지만
사실상 사창가처럼
운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중 일부는 HIV 양성 상태에서
성매매를 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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