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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비이민 비자 8만 건 취소..음주 운전 등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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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유학이나 연수 등 목적의

비이민 비자 약 8만 건이

취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국무부 관계자를 인용해,

비자 취소 사유로는

음주 운전이 1만 6천 건,

폭행 1만 2천 건,

절도 8천 건 등 범죄 관련이

전체의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올해 8월 기준,

유학생 비자 6천 건을 포함해

약 4만 건의 비자가 취소됐는데,

이는 전임 바이든 행정부 당시의

1만 6천 건보다 크게 증가했습니다.

 

취소된 비이민 비자에는

유학용 J 비자,

직업훈련 M 비자,

연수 및 교수용 F 비자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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