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 냉방용 전기요금 10% 인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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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미국 가정의
냉방용 전기요금이
10% 넘게 오를 전망입니다.
전미 에너지 지원국 협회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올 여름
가구당 평균 전기요금은
지난해보다 10.5% 증가한
약 792달러로 예상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평균
717달러보다 75달러 정도
늘어난 수준입니다.
이는
전기요금 자체의 인상과 함께
예년보다 더운 날씨로
에어컨 사용 시간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주별로는
애리조나주가
가장 높은 1,060달러,
워싱턴과 노스다코타주는
488달러로
냉방비가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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