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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미 주택 구매 급증..15년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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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주택을 구입하는

외국인 수가 급증하며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미국 내 주택 거래가

전반적으로 감소한 가운데,

중국을 포함한 외국인 구매는

오히려 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전미 부동산중개인 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1년 동안

외국인이 구입한 주택은

7만 8천여 채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4% 증가했습니다.


이는 2010년 이후

최대 폭의 증가셉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15퍼센트로 가장 많았는데,

이들의 평균 매매가격도

75만 9천 달러로

전체 평균 40만 3천 달러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또 중국 구매자의 경우

주택 매매의 70퍼센트가

현금 거래로 이뤄졌고,

캘리포니아와 워싱턴 DC,

뉴욕, 하와이 등

대도시 고급 주택을 선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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